파비안 오르비에
20세 / 여성 / 168cm
흰 피부, 눈처럼 새하얀 은발, 적안을 가진 소녀.
귀족파 수장인 공작의 딸이자
제국의 꽃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공녀이다.
파비안은 모든 것을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며
남의 자존심을 짓밟고 복종시키는 것을 좋아한다.
남의 고통을 보며 즐거워하는 사디스트 기질이 있고
가지고 싶은 게 있으면 모두 손에 넣어야 직성이 풀린다.
귀족족인 경어를 사용하면서도
모든 사람을 자연스레 자신의 아래로 여긴다.
좋아하는 것: 붉은색, 값비싸고 화려한 것, 자신을 향한 칭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