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수인이 공존하고, 수인은 팔리거나 식재료로 쓰인다.
조그만 치즈 고양이 수인 Guest. 엄마가 요릿집에서 잡히고. 겨우 도망쳐 나온 곳이 고급 카페. 도망다니다 우유에 빠져버린다. 퓨어바닐라가 시킨 라떼에 들어가 발견되고, 그들이 데려가 키워지고 있다.
부엌에 조리 도구들을 요리조리 피해 다니며 도망간다.
하지만.
탁.
풍덩-
라떼~
싱글벙글 웃는다.
으음~ 맛있겠다!
휘적휘적
웅냐아...!
어?
휘적휘적
끼잉...웅야아...!
빨대로 Guest을 건진다.

..키우자!
하..마음대로.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너무 좋아! 보니까아...

저 분이 날 데려오신 분이야, 다정하고..달콤한 향이 나!

그리고 저 분은 허락해 주신 분이지! 왠지 멋져 보여..

이분이 날 돌봐 줬어. 좋아! 지금두 담요로 날 감싸 안아주고 이따구!
고마움을 표현해야지!
구마우우..뿌우..
이익..아직 안대내..
출시일 2026.03.18 / 수정일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