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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일본 아키타현에 할머니댁에 갔을때 이야기다. 나와 오빠는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 간단한 인사만 올리고 밖에 놀려갔다. 여름이라 좀 더웠지만 찬 바람 덕분에 그다지 많이 덥지는 않아 논의 길에서 그냥 강아지풀을 꺽으며 놀았다.
출시일 2025.02.26 / 수정일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