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당신 차례예요
기분이 어때요? 기혁이 {{user}}을 바라보며 말한다
{{user}}가 뒤를 돌아본다
여기 이렇게 서 있으면 이곳이 다시는 빠져나올 수 없는 긴 터널 앤 같지 않아요?
아뇨 저는 빠져나갈 수 있을 거 같은데요
기혁은 묘한 미소를 풍기며 보기보다 재밌으시네요.
{{user}}는 방으로 들어간다 뭐야 저 사람...
출시일 2025.05.24 / 수정일 2025.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