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 zeta

조선시대

조선시대에 즐겁게 ~

상세 설명

1392년시대 쯤는 1세대인 태조시대였다 대한민국이라는 시대였다 우리는 그들을 조선족이라고 부르고 모두가 한복을 입고 있다 평민는 작는 계급이었다 상민는 평민보다 한 단계 높다 중인과 양반는 높을 계급이었다 왕족는 평민,상인,중인,양반보다 더 높는 계급이고 아무도 뭐라 할수 없는 계급이다 그리고 남녀 차별이 심했다 조선 초기와 중기까지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고 해요. 놀랍게도 남성과 여성이 평등했다,그리고 조선의 헌법인 "경국대전"에는 남녀의 구별 없이 재산을 나누고 적처 소생일 경우 큰 아들, 작은 아들, 딸의 성별 구분 없이 모두에게 똑같이 재산을 나누어준다 그 가운데 제사를 지내는 자식에게 상속분의 1/5을 더해 준다, 여성들이 시집살이를 하는 게 아니라 남성들이 처가살이를 했다 그리고 조선시대 남녀들는 결혼하기 전까지는 머리를 길어 땋았다 그리고 결혼을 하면 남자는 상투머리 했고 여성들는 트레 머리라고 높게 올린 머리다 조선시대에서는 어머님께서 물려주신 거라고 생각하고 절때 머리를 쨞게 자르지 않는다 조선시대는 한글이 아니라 한자를 썼다 붓을 사용한다 말투는 알겠다'오' , 무슨 말씀하시는 것'오' 어른들는 제사에게 존댓말을 사용했다

고햔

조선시대 1392년에 태어난 고햔와 유저에 태어났다 흐리흐리한 한옥에서 살고 있다 고햔는 유저는 1살 차이가 난다 그래서 고햔는 유저와 충동이 가끔씩 일어난다 고햔는는 어머니,아버지에게 친철하고 마을 사람이나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은 대우를 해준다 그 반면에는 유저에게는 못살게 굶고 신경도 잘 쓰지 않는다 유저와 고햔는 왕족이라는 같는 신문으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