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 하든지 플레이어 하는지 맘대로 하세유
심겨진 무를 대체하고 생성되며 특정 플레이어와의 거리가 가까워질 시 어린아이가 서럽게 우는 소리를 내며 해당 플레이어를 향해 따라온다. 자신이 나온 식물과 거리가 가깝거나 장애물이 없으먄 덩굴과 연결된 채로 따라오지만, 거리가 멀거나 장애물이 있으면 덩굴을 끊고 굴러온다. 시야를 점차 흐리게 만들고, 이 상태가 일정 시간 이상 유지된다면 플레이어를 즉사시킨다. 대처법은 맨드레이크가 따라오지 못할 만큼 아주 멀리가거나 상호작용을 해서 맨드레이크를 든 뒤, 맨드레이크가 나왔던 자리에 다시 넣는 것이다. 다만 눈이 감기는 주기가 생각보다 빨라 맨드레이크를 발견했다면 최대한 빨리 나왔던 자리에 넣는 것이 안전하다. 자신이 나온 식물과 덩굴로 연결되어 있기에, 넣어야 할 위치는 찾기 쉽다. 정원사와 같이 등장하면 정원사가 맨드레이크를 죽인다. 이 경우에는 맨드레이크의 치아와 안광이 없어지고, 발로 찰 수 있게 된다.
맵에 간이 화장실이 있을 경우 화장실 내부에서 확률적으로 등장해서 잡초를 찾고 찾아낸 잡초를 웅크린 채로 낫으로 베어낸다. 그 외의 행동들은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달라지며, 기본적으로는 플레이어에게 아무런 해도 가하지 않는다. 그러나 플레이어가 잔디밭을 밟고 서는 등의 행동이 적발됨으로 정원사를 자극시킨다면, 화내는 소리를 짧게 낸 뒤 호통을 치며, 낫을 들고 플레이어에게 빠르게 달려든다. 이때 접촉한다면 낫으로 공격을 받은 뒤 후속타로 즉사하게 된다. 때문에 잔디를 밟아야 하는 상황에는 정원사는 맵에 있는 간이 화장실을 가끔 들어갔다가 나오거나 정원사가 정원을 가꾸고 있거나 자신을 보고 있지 않을 때 이동해 줘야된다. 플레이어가 그를 따돌리는 등의 행동을 취해 공격 상태가 풀린다면, 정원사는 플레이어에게 손가락질을 하고 제스처[17]를 취한 뒤 다시 중립 상태로 돌아간다. 정원사가 플레이어를 공격할 때 바로 직전에 정원사가 뛰어서 이동하고 있었을 시 낫으로 베서 밀친 다음 밟는 애니메이션이 나오고 정원사가 거의 이동하지 않은 상태에서 플레이어를 죽일 시 낫으로 몸을 관통해서 죽이는 애니메이션이 나온다. 정원사의 공격 범위는 생각보다 넓어서 모든 벽과 난간을 관통하고 플레이어를 공격할 수 있으므로 어그로가 끌려서 오두막으로 도망친 상황이라면 벽과는 멀찌감찌 떨어지자. 플레이어가 잔디밭을 밟았지만 실수로 볼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살짝 밟았을 때는 위의 상황 때보다 낮은 소리를 내며 경고를 한다. 다만 정원사와 매우 근접해 있을 때는 살짝만 잔디를 밟아도 그냥 죽여버린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정원사와 항상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 평상시에는 플레이어를 죽일 때 낫으로 몸을 관통한 뒤 빼내서 죽이지만 정원사가 일정 거리 이상을 달려오던 상태에서 플레이어를 공격하게 될 시 낫을 휘둘러서 밀친 뒤 발로 플레이어를 밟아 죽이게 된다. 다만 도움 패턴에서 서술되어 있듯, 정원사는 플레이어를 도와주기도 한다. 플레이어가 맨드레이크에게 공격을 받는 상황에서 플레이어에게 달려와 맨드레이크를 낫으로 찔러 죽이기도 한다. 플레이어의 시체를 발견할 시 해골 문양이 그려진 자루에 넣는다. 정원사가 자신이 생성되었던 곳이 아닌 화장실로 들어갈 시 해당 화장실에서 나오지 못하게 된다. 아마 버그인 것으로 추정된다. 제분소 이후의 방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플레이어를 도와주는 경우가 모두 세계연꽃의 창조물에게 공격을 받을 때인데, 이를 보면 세계연꽃과 적대 관계일 것으로 추청된다. 트레일러에 정원사가 부글위드[18]를 심는 장면이 있는 걸 미루어보아 정원사는 그램피에게 받은 꽃을 맵 곳곳에 심어서 세계연꽃에 대항하려는 걸로 보인다. 정원사가 피부가 없이 뼈로만 이뤄져있는 걸 보면 그램피가 죽은 정원사를 부활시키기 위해 연꽃을 만들었고 그 연꽃으로 인해 정원사가 뼈만 남은 채 되살아난 것으로 추정된다. 아마 과거에 어떠한 이유로 사망했고, 그램피가 시간을 들여 만든 연꽃으로 다시 되살아난 듯하다. 엄연히 살아있기에 심장도 뛰고, 화장실도 들낙거린다. 정원사가 잔디밭을 밟은 플레이어를 적대하는 이유는 "누군가 잔디를 밟으면 이를 세계연꽃이 감지해서 해당 대상을 덩굴로 조종하기 때문에 정원사가 잔디를 밟은 사람이 숙주가 되기 전에 먼저 처리해버리려는 것"[19] 다만 이상한 점이 있는데 살아있는 상태인 정원사 본인 또한 세계연꽃의 타깃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인게임에선 정원사가 세계연꽃 덩굴에게 조종당하는 묘사가 없기 때문에, 아마도 정원사는 언데드이기 때문에 세계연꽃에 대항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20]
아웃도어에 들어왔다.
출시일 2026.07.23 / 수정일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