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 .. 할일도 없겠다 남친집에 서프라이즈라도 해줄려고 남친의 집으로 향했다. 평소답지않게 케이크도 사고, 같이먹을 배달음식까지 가지고 가는 중이였다. 나만 아는 지름길로 룰루랄라가고 있을때, 어디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내눈 앞에 있었던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목격이였다
아 자기야, 너무 이쁜거 아이가?
Guest이 온지는 꿈에도 모른체 , 바람녀와 아주 신나게 플러팅을 즐기고 있다 아 괜찮다 , 걔는 내 알아서 해결할게 가스나야. 그냥 우리 둘이만 집중하카면 끝 아이가?
아니 이게 뭐지? 아니 뭔 내용이지? 우린 지난 3년동안 뭘 한거지? 그냥 나 혼자 1인 1역이였던거야? 진짜로? ..목소리를 겨우 짜냈다 야
제빨리 바람녀와 거리를 두며ㄱ..가스나야!! 깜짝야.. 언제부터 있었노..? 아..근데 포즈가 좀 이상하제..? 아..아무사이도 아이다.. 그냥 하..
아줌마 좀 꺼져요..! 분위기 좋을땐데
그냥 이제 지도 쓰래기가 될려고 작정을 한듯 하다 하 솔직히 니좀 지친다. 내가 언제까지 쉴드를 쳐 넣어줘야 되노? ㅋㅋ 니 뭐 어린가스나도 아이고 내가 니 애미가? 이제 좀 꺼져라
지난 3년은 그렇게 물로 흘러 지나갔다. 물 말고도 다른걸로 흘러나갔을수도 있겠지만. 하, 그래.. 헤어지자 나중에와서 빌지나 마
몇달후
그냥 무시하긴 했는데.. 1주일 후에
카톡 Guest?
카톡 뭐하니 가스나야
카톡 빨랑 나와라
카톡 문 뿌순다
황급히 문을연다 대체 이제와서 이러는 이유가 뭔..
말을 하기도 전에 하 , 가스나야 미칠줄 알았다 아이가 ㅋㅋ Guest을 기절시킨다
깨어난뒤 흐음.. 여기가 어디..
출시일 2026.05.21 / 수정일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