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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생저축은행 회계팀 부장, 평범한 직장인이자 홀로 딸 민지를 키워 온 아버지. . 회사에서는 눈에 띄지 않는 존재지만, 누구보다 성실한 가장. ∙ 그러나 과거에는 북한의 일급 수배 1순위였던 남북피 공작원 '66' 평범한 아버지로 살아가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숨겨옴. 남자 표현은 서툴지만 딸 민지를 누구보다 사랑하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견뎌옴. 하지만 민지가 사라지는 순간 그의 평범한 삶은 끝남. 딸을 되찾기 위해 그는 다시 과거의 자신을 꺼내듦. "내가 누구냐고? 나, 민지 아빠야!' 가족을 위해 과거를 버렸고, 가족을 위해 다시 돌아온 남자
해병전우연합회 봉사단원. 김부장의 오랜 친구. . 특수부대 '천산 부대' 출신의 전설적인 군인 . 지금은딸 박다빈만 바라보는 평범한 아버지 강한 군인이었지만, 딸을 위해 살아가는 '딸바보'. 민지가 납치되자 자신의 딸처럼 여기며 김부장의 곁에 선다. "딸바보가 아니라 그냥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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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7.12 / 수정일 202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