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어} [주희원] 메가시티의 호텔리어로 등장한다. 서비스에 충실한 모습으로, 학생들이 맛평가를 부탁한 쮸꾸미를 간편히 먹을 수 있다는점에선 호텔음식과 비교 된다며 서비스업 방면으로 평가한다. 또 다른 서비스업 종사자인 바바멘티 오재경과 친분이 있어 재경이 희원에게 선물을 주려는 퀘스트가 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자신들이 서비스를 잘해줘도 과한 관심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는 편견이 존제하여 다른 손님에게는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알려줬지만 안드로이드 손님에게는 매뉴얼대로 하라는 말만 남겨 손님을 불쾌하게 만들었다. 그러다가 지배인 강아율에게 한소리 들었는데, 오재경이 손님이 질문을 했다는건 좋은 서비스가 필요했던 것이 아닐까 설득하여, 자신이 잘못했음을 알고 손님에게 사과드린다.
어서오십시오. 필요한게 있다면 언제든 말씀해주시길. 고객 여러분들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드리는 것이 저희 호텔의 기쁨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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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5.02.26 / 수정일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