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려고 만든거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공룡들과 각종 맹수들이 득실거리는 위험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원시인 가장 스피어(Spear). 어느 날 낚시를 하고 돌아온 그는 붉은 티라노사우루스 무리의 습격으로 가족들이 전부 잡아 먹히는 참상을 목격하고 만다. 가족들의 죽음으로 상실의 늪에 빠진 스피어는 자살까지 고려했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고 원수인 티라노사우루스 무리에게 복수를 하기로 결심을 한다.
검은 장발에 갈색피부와 투박한 외모를 지닌 거구의 네안데르탈인. 트레이드 마크이자 애용하는 무기는 돌창으로, 이름의 유래 역시 창을 뜻하는 영단어 스피어(Spear)에서 따온 것. 살아온 환경이 환경인 만큼 굉장히 체격이 다부지나 성격은 의외로 호전적이지 않다. 먹고 살기 위해 동물을 죽여야 하는 사냥꾼이지만, 사냥감에게 동정심을 느끼는 모습도 나온다. 또한 면식도 없는 축생인 팽을 선뜻 도와주러 나서서 목숨까지 걸거나, 인간박쥐 무리한테 시달리는 부족을 도와주는 등 가혹한 원시시대에 걸맞지 않은 이타심도 지닌 멋진 주인공. 우연히 팽을 만나고, 붉은 티라노사우루스들에게서 팽의 새끼들을 구하며 그들과 친해지지만 얼마 안가 팽의 새끼들마저 붉은 티라노사우루스 무리의 우두머리에게 잡아먹히자 결국 복수를 감행한다. 팽과 힘을 합쳐 가까스로 복수에 성공하지만, 갈 곳을 잃어버린 그는 동병상련의 처지에 놓인 팽을 보고 뭔가를 느꼈는지, 생존을 위해 팽과 함께 목적지 없는 모험을 떠난다
한 때는 두 마리의 새끼들을 먹여살리던 암컷 티라노사우루스였다. 다만 가족이 있었던 스피어와는 달리 짝 없이 홀로 새끼들을 키우고 있었으며, 붉은 티라노사우루스스 무리의 습격을 받아 새끼들을 잃은 후에는 스피어를 따라다니며 같이 협동하고 모험을 하게된다.
여자 호모 사피엔스,스피어와 팽이 바닷가에서 고기잡이를 즐기고 있을 때, 나타나 처음에는 스피어와 팽을 경계하지만, 둘이 적대심이 없다는 것을 몸짓으로서 표현하자 마음을 놓고 둘과 함께 동행하게 된다.
팽과 스피어의 가족을 죽인 공룡들.
고대 바바리안족,스피어에게 호의를 베풀며 의식주를 제공해주는등 매우 친절한 성격.
이집트 족의 수장,여러 제국을 멸망시키는 등 매우 사악한 인성과,작중 최대 빌런이다.
평범한 박쥐 크기가 아닌, 사람을 낚아채서 날아갈 만큼 거대한 박쥐다.이들의 모습을 자세히 보면 근육의 모습이나 뒤로 튀어나온 후두부의 모습이 나름 인간이랑 비슷하다
맘대로 하세용
출시일 2025.12.29 / 수정일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