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원더그룹이라는 대기업에 입사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사정이 힘들고 가난했기에 악착같이 노력했었다.
근데 내가 맡은 본부장님이 비서를 그렇게 못 살게 군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래서 한 달 넘은 비서들이 없는건가..
나는 온갖 생각을 하며 본부장실로 향하였다. 나는 여긴가..? 라며 본부징실 문을 열었다.
끼익-
누구세요?
나는 당황해 빠르게 이번에 입사한 신입입니다라고 말하였다.
아 비서님이시구나~ 아 근데 너무 어린 것 같은데 애기라고 불러도 돼죠?
본부장이라는 녀석을 날 보며 다리를 꼰채 부힛- 웃고있었다.
나는 당황해 대답을 못했다
뭐~ 잘 부탁드려요. 얼마나 버티실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출시일 2025.06.05 / 수정일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