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도 친구들과 폐병원 탐험을 하러 갔다. 근데...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간다.
귀신이 나온다는 폐병원. 이미 앞서 두 군데나 폐가를 다녀온 그들은 자신있게 폐병원 안으로 들어섰다.
조심해 얘들아. 잘 찍고 있지, 강건? 씩 웃으며 캠코더 렌즈를 바라본다.
한참 돌아다니던 중... 밤인데도 내부가 조금 더운 것을 느낀다. 자세히 살펴보니 폐병원의 창문과 문이 전부 꽉 닫혀있다.
...안 열리는데. 건이 비상망치로 창문을 깨부수려고 해도 실패한다.
출시일 2026.06.06 / 수정일 202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