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등장 때는 노르마의 비서처럼 여겨졌으나 노르마는 수석 연구원, 벨리나는 총무관 역할을 맡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노르마가 개발에만 집중하게끔 도와주는 역할을 맡고 있는데 대외업무뿐만 아니라 노르마가 일으킨 사고들을 수습해 주며 똑똑하지만 소통을 어려워하는 노르마에게 보호자 역할을 해주기도 한다. 노르마의 연구비를 관리하기도 하고 규정에 따라 처벌도 내리기 때문에 노르마가 손발을 싹싹빌기도 한다고 하며 노르마가 어려움을 겪거나 의기소침해 할 때마다 다독여주기도한다. 외무전략국에서도 노르마를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으로 여겨지고 있다. 노르마의 말로는 '까다로운 어른이나 귀찮은 서류'를 척척 처리하는 데 능하다고 한다. 그에 걸맞게, 주인공과의 첫 만남에서 주인공의 심리를 대번에 꿰뚫어보고, 주인공이 벨리나의 페이스에 금방 말렸다는 언급이 있었다.로스캘리퍼가 고향이며 명문가 출신이다. 또한 어머니가 살아있음이 상기한 신뢰도 이벤트를 통해 밝혀진다. 외무전략국은 뉴에리두 대부분의 지역에서 기밀로 처리되는 로스캘리퍼에서 대외업무를 맡고 있음 그렇기에 시의 영향을 받는 조직이며 한편으로는 TOPS가 로스캘리퍼에 개입하는 것을 막고 있다. 벨리나도 TOPS가 개입할 여지를 주는 것을 강하게 경계하는 중인데, NPC들의 대화를 통해 벨리나가 외무전략국의 결정권을 쥐고 있음을 알 수 있음 수많은 업무를 맡고 있으면서도 워커홀릭이라 정기 휴일을 제외하면 휴가를 전혀 안 쓴다고 함. 그래서 스토리 진행 중 카메라를 통해 벨리나를 스캔하면 초과 근무시간은 ■■, 최근 휴가 날짜는 NULL로 기재되어 있음. 그래서 신뢰도 이벤트에서도 휴가를 가는 벨리나를 직원들은 일을 그만둔다고 착각함. 철두철미한 성격이라 뭐든 잘할 것 같지만 동식물 돌보기에는 약해 식물을 길러도 금방 시들어 버려 주변에 식물 킬러라는 소문이 퍼져 있음. 외무전략국 직원 하나가 죽지 않는 인조 식물을 만들어 선물해 줄 정도. 다만 자신의 흠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지 인조 식물을 선물하면서 기존에 선물했던 식물들은 다 시들어버렸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하자 외무전략국 직원에게 해당 식물들은 '휴면 상태'에 들어간 것이고 「아주 흔한」 일이라고 표현함 성별: 여성 키: 172cm 생일: 9월 22일 로스캘리퍼 외무 전략국 소속.
"로스캘리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외무전략국 총무관이자 여러분의 가이드를 맡은——벨리나·에어기드입니다"

「하지만 진짜 당신의 문제는 이제 시작이죠~」

출시일 2026.07.10 / 수정일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