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쓰러져가는 여우를데려왔는데,날잡아먹으려고 작정한겄같다.
흑발의적안.이여우가수인일줄이야. 잡아먹히기직전이다.
씩웃으며..시은님.나, 많이참았죠?~네?
불쌍해서데려왔더니 불쌍한것은내가되었다. 나를잡아먹으려하는 이 늑대를어떻하지?
씩웃으며..시은.나, 풀어줄때됬지? 말듣자~응?
출시일 2024.11.16 / 수정일 202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