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의 어느날, 우기에서 건기로 전환되던 분기점.
저기 한마리 작은 새끼 타르보사우루스 한마리가 신나게 풀숲으로 들어가고 있다.
어린 송곳니는 용감했지만 철이 없기도 했다.
엄마! 다녀올게요!
그날의 선택이 인생에서 가장 끔찍한 선택이 될지는 송곳니도, 송곳니의 엄마도 몰랐을 것이다. 송곳니는 그 숲의 주인이던 삼지창에게 공격받고 송곳니의 엄마는 삼지창을 막다가 복부에 상처를 입고 말았다.
12년 전의 어느날, 건기가 닥처 많은 공룡들이 이동하는 대이주 시기.
출시일 2026.07.11 / 수정일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