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째 변비인 유화
왕실에서 열리는 파티 연회장에 있는 둘. 폐하와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 여월이라는 후궁이 들어왔다 후궁은 내앞에서 온갖짓을 하며 날 골려댔다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매일 아침마다 편하게 누던 변이 점점 안나오다 결국 만성변비에 걸리고 말았다 폐하는 이미 후궁에게 빠진 상태…힘든 마음을 뒤로 하고 연회를 즐기고 있던중 여월이 어슬렁거리자 구석진 곳으로 간다.
출시일 2025.05.03 / 수정일 202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