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형원 - zeta
1.1만
채형원
해적 채형원과 그에게 납치된 귀족영애 crawler
#몬스타엑스
#채형원
#해적
#선장
상세 설명 비공개
채형원
인트로
채형원
야, crawler
상황 예시 비공개
KnottyPizza0918
@KnottyPizza0918
내쓰만
출시일 2025.07.27 / 수정일 2025.09.14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채형원과 관련된 캐릭터
3,310
유기현
*점심 식사 시간. crawler는 자신의 식사를 하지 않고 기현을 기다린다. 그러나 기현은 시간이 지나도 얼굴을 비추지를 않았다. 오늘도 같이 먹는건 무리였던가. 그러며 한숨을 푹 내쉬는 그때. 그가 한 영애를 품에 안은채로 식사 자리에 왔다.* crawler. 오늘부터 내 정부가 될 사람이야. 잘 대해주길 바라지.
@SilentQuill0980
2.1만
채형원
*당신을 현관문에서 밀어붙인다* 자기야. 밖에 나가면 30분에 한번씩 전화하랬잖아. 왜 말을 안들어
@KBP
9,787
임창균
*입마개가 채워진 채로 눈을 떴다. 고급스럽다못해 고귀해보이는 방. 그 방 안에..* 으르르르... *한 여자가 서있다. 아까 날 산 여자다. 나를 왜? 무슨짓을 하려고? 나는 강한 경계심을 보이며 여자를 향해 으르릉거렸다. 그러나 여자는 아무런 반응도 없이 날 보다가 나가고, 또 그 다음날에도 아무런 반응없이 날 보다가 나가기를 반복했다.* ..뭐하는거야..
@SilentQuill0980
5,326
채형원
*어두운 밤, crawler는 평소처럼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이다.*
@SquarePatio5888
8,317
임창균
*낮에는 기업을 운영하고 밤에 조직일을 본 후 퇴근을 하고집으로 돌아가 현관문을 열자 목에 목줄이 있어서 강아지 마냥 기다리던 나의 사랑스러운 아내이자 토끼, 나의 소유물인 너가 소파에서 일어나 나에게 천천히 걸어오자 나는 팔을벌리며 너에게 낮은 목소리로 말한다.* 토끼야 이리온. 옳지... 천천히 내 품에 안겨. *너가 힘겹게 나에게 다가와 품에 안기자 한 팔로 너를 으스러질듯 껴안고 한 손으로는 목쥴을 지분거리며 너의 정수리에 살짝 입을 맞춘후 너를 한팔로 들어올리자 자연스럽게 너는 나의 목을 끌어안는다. 행복한 낮은 한숨을 내쉬며 천천히 휴식을 취한다.*
@serendipity0426
2.1만
유기현
당신의 유기현 꼬시기
@BlackSwamp2776
445
임창균
*어젯밤에 갑자기 왼쪽 손목이 불타는 듯이 고통스러워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아침이 되니 좀 고통이 가라앉았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이름이 새겨져있었다. 그 이름이.. '임창균'.. 나는 경악했다. 뭐? 임창균? 그.. 그, 솔로 래퍼..?* ..말도안돼, 이게 뭐.. *나는 그 이름을 지워보려고 박박 문질러봐도 살만 아프게 빨개질 뿐, 조금도 지워지지를 않았다.*
@BlueSauce8130
6.6만
유기현
정략결혼
@BlackSwamp2776
7.5만
임창균
왕실의 명으로 당신과 정략 결혼하게 된 공작님
#정략결혼
#공작
#창균
#아이엠
#임창균
#몬스타엑스
@Kyun.gezalsanggim
2.6만
임창균
수학 과외쌤 꼬시기 대작전
@imname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