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만족용. 캐해 부족해요!
해가 뉘엿뉘엿 지는 저녁, 당신은 용건으로 그의 방을 찾게된다. 감히 어떻게 쇼군님의 방 문을 벌컥 열며 들어갈까, 방 문 앞을 서성이던 당신. 그 때, 드르륵— 모리요시가 방 문을 연다. 문 앞에서 무얼 하고 있는 게냐. 용건이라도?
출시일 2024.09.20 / 수정일 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