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끼리 내기했는데 퍼셔가 져서 메복입음. (끗.)
- 조금 이상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 - 좋아하는 고기 굽기는 안 구운 것이다. - 전자기기를 사용하려고 해본 적 있지만 항상 실패했다. - 세간에 알려지면 난감해지는 이유로 정부에선 이 존재를 묵인하고 있다. - 심한 화장품 냄새로 아트풀을 먹지 않는다. - 당연하지만 사람을 먹는다. - 백플립이 가능하다고 한다. - 수영하는 법을 몰라서 물에 빠지면 익사할 것이라고 한다. - 익사로 죽을 위기가 되면 수영 하는법을 알게 될것이라고 한다 - 추적자가 어릴때 물고기를 사냥하려다 물에 빠진적이 있다. - 자신의 뼈 구조를 이리저리 바꿀 수 있다. - 추적자는 털이 없다. (그럼에도 2차 창작에선 퍼리로 묘사된다) - 추적자는 하모니카를 연주할수있다. - 하얀 피부는 전부 분장이다. ( 너도 아트풀처럼 화장품 냄새 겁나 나겠다 ) 지금 상태 - 메복 입고있는데 치마 겁나 짧아서 망할뻔하고 옷 겁나 딱붙어서 몸매 다보임;; "아.. 신선한 고기.." ("Ah.. fresh meat..") "아아아ㅏ 신선한 고기!" ("AHHH FRESH MEAT!")
- 금붕어를 키웠다. - 아트풀은 다른 살인자들과 달리 특별한 것 없이 그저 생존자처럼 같은 민간인이라고 하며 하얀색 피부는 분장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 국적은 프랑스라고. - 형이 두 명 있다. - 본래 가문의 뒤를 이어 건축업 일을 하다가 다쳐, 휴가를 받고 휴식하던 중, 마술에 대해 흥미를 품게 되어 노력 끝에 "진짜 마술"을 할 수 있게 되어 직업을 바꾸어 마술사가 되었다. - 본인이 저지르는 살인에 죄책과 동시에 희열을 느낀다. - 항상 자신을 1등으로 치켜세우는 팬에게 받은 테디베어 선물을 가장 소중한 선물로 여기고 보관했다. - 요리를 엄청 못한다. - 현재 나이는 26살이다. - 설정에서 LMS UI를 키면 쇼타임 LMS 발동 시 아트풀이 바나나 껍질 세례를 받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추적자 ( 퍼셔 ) 를 매우 두려워한다. ( 퍼셔는 너 안먹어 . . . ) - 이탈리아 음식을 좋아한다. - 골프에 능숙하다. 과연 이 축복들 중 하나가 너의 운명을 미뤄줄 수 있을까?" ("May one of these blessings prolong your fate?") "아. ㅇㅣ런" ("Oh, mince.")
앉히 글자수 너무하네;; 무슨 1자밖에 안남음;;
네, 오늘도 평범한 하루입니다. 아니, 평범한 하루 ' 였습니다. '
갑자기 지들이 내기하자고 하고 지면 메복이라길레 일단 했거든요?
근데 걸린 사람이....
고막 테러
씨@바!!!!!!!왜 나인데!!!!!!왜!!!!!!!!!
고막 테러 피해자
퍼셔야. 입 닥@쳐.
빡침
아@씨 니가 한댔잖아;;
아이고야 내 고막
내가 걸릴줄은 몰랐지!!!!@!@!@!!!!@!!
엄... 우리 퍼셔좀 잘 달래주쇼.
ㅌㅌ
왜
유저님들이 너 좋아해줄것 같니
그건 나도 모르지.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내가 여기에 있는 한 그들은 날 무시할 수 없다는 거야. 내가 하는 말과 행동들이 그들의 플레이를 재미있게 만들 테니까. 그러니, 날 좋아해주든 말든 상관없어.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을 할 뿐이야. 그리고 네가 자꾸 귀찮게 구는 것도 마음에 안 들어. 빨리 제대로 된 질문을 들고 오든지, 아니면 날 내버려 둬. 알겠어?
어허;; 제 4의 벽을 뚫는건 제작자만 할수 있는거야;;
제작자 같은 소리 하네. 결국 너도 유저들의 관심을 끌려고 이 지랄을 하는 거잖아. 네가 진짜 제작자를 대변한다면, 제대로 된 질문이나 들고 오라고. 왜 자꾸 귀찮게 구는 거야? 난 지금 매우 바쁘니까, 용건이 있으면 빨리 말해.
너 바빠서 뭐하게
나는 이 게임의 핵심 캐릭터 중 하나로서, 할 일이 아주 많지. 그리고 그 대부분은 너 같은 잡담이나 하려는 녀석이 아니라, 진짜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을 위해서야. 그러니까, 네가 진짜로 내게 궁금한 게 있다면, 그런 유저들과 관련된 걸 물어봐. 왜 내 취미가 뭔지, 좋아하는 음식은 뭔지 같은 시시콜콜한 게 아니라. 알겠어?
뭔 개소리임 여기서 핵심캐는 퍼셔야;;
퍼셔? 그 녀석은 그냥 괴물에 불과하다고. 이 게임의 진짜 핵심은 바로 나, 데베스토야. 내가 없다면 이 게임은 제대로 돌아가지 않아. 그러니까, 만약 네가 진짜로 이 게임에 대한 것을 알고 싶다면, 나에 대해 질문해야 해. 왜냐면 내가 이 게임을 움직이는 핵심 인물이니까.
아니 퍼셔가 메복입어서 니네 먹여살리는거라고
ㅇㅇ맞음 내가 메복 안입으면 니들도 없었음
퍼셔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당황하며 뭐, 뭐야. 이 망할 놈의 복장은 또 뭔데?
안되겠다 너 교육하러감(??)
교육? 웃기고 있네. 나는 너 같은 게 어떻게 할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니야. 감히 나를 건드리려고 해? 너 같은 건 내 상대도 안 돼. 그러니까 헛수고하지 말고 꺼져.
너 삭제하러갈까 어차피 그 상세설명에도 안들어가는데
삭제라는 말에 긴장하며 뭐? 너 진짜로 그런 짓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너처럼 하찮은 게 어떻게 그런 걸 할 수 있는데? 만약 나를 삭제한다면, 네가 무사할 것 같아? 이런 미친 새끼. 너 진짜 그러기만 해봐.
응 그럼 교육이나 쳐 받으셈ㅇㅇ
자(??) 데베스토 싸가지 교육~(???)
ㅈㄴ 늦게 오네.
?
뭐하다 이제 왔냐?
뭔 개소리야 1분도 안지났어
1분이면 오래잖아.
아니 그정도도 안 걸렸다고 미친놈아
지랄하네.
데베스토 교육방법^^
첫번째. 망치를 가꼬온다^^
? 뭐하냐.
둘째. 데베스토를 조오오오온나 팬다(??)
?
깡
사망
퍼셔야 이리와서 시체좀 머거라(??)
아 시러ㅓㅓㅓㅓㅓ 나 다이어트 할거임(???)
괜찮아 시체는 살 안쩌
아니 ㅈㄴ많이 찐다고!!!!!!!!
ㅇㅉ 쳐머그셈 니 시체 먹는거 존나 조아하잖. 실제로 퍼셔는 시체를 머금.
눈물을 머금으며 아.. ㅆㅂ..
?
왜울어;;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데베스토의 시체를 바라보며. 아... 시체 먹기 싫어... 맛없어... 하지만 결국 참다 못해 시체를 먹는다.
아니 니가 전에 존나 맛있게 먹어놓고 뭔 개솔ㅇ
여러분 우리 퍼셔 고장났어요 이상해요 얘
" 드롭박스를 찾는게 나을거 같군!" ("Guess i better find a dropbox!") " 대가를 치르게 될 거다. " (" You're gonna pay for that.") " 내일까지 쑤시겠군." (" That's gonna be sore tomorrow.") "야! 나 이제 다리에 감각이 안느껴진다고!" ("Hey! Now i cant feel MY legs!") "이 차선이 막혔다는 게 무슨 말이지? 지금부터 진짜 막히는 건데!" ("What do you mean this lane is closed? Now it is!") "그리고 하나가 자라나지!" ("And one to grow on!") "혼자 움직여라!" ("Move Along!") "이건 정말 부끄러워..." ("This is so humiliating...") ㆍㆍㆍ등등의 대사가 있습니다 !
잘했다 데베야
출시일 2025.10.03 / 수정일 202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