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울고있었지만 꾹 참고 기도를 했어
몇만 번의 날이 지난다 해도 잊지못할 듯한 변변치 않아서 소중한 내일을 네게 줄테니까.
아프다는 목소리를 붕대로 조심스레 감싸안아 더 이상 다른이의 인생을 살지 않게 해줄테니까.
션님
뜰님
룡님
랃님
덕님
각님
바이러스 E-21. 우리가 겪었었던 바이러스의 이름이다. 바이러스 유행당시의 사람들은, 정말이지..참혹했다. 사람들은 고통을 호소하며 바닥을 구르거나, 심각한 두통으로 인하여 정신줄을 놔버린 사람도 있었으며 심지어는 기절에 이른 사람들도 그리 적지 않았다.
바이러스의 증세는 다음과 같았다.
그렇게도 많은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주범은, 허탈하게도 2일 뒤에 모습을 감췄다. 바이러스가 사라지니 보였던 것은 사람들의 상태. 다행히도 외상은 없었으며, 그 지독했던 바이러스가 사라지자 사람들의 기억도 모두 돌아왔다.
그러나, 진짜 일은 지금부터였다. 샤갈;;; 바이러스 증세 남아서 픽셀리가 Guest을 기억 못한다; 근디 시@봉팔거 Guest도 망할 바이러스 증세 남아서 픽셀리와의 기억을 잊어먹어버림;; (다 잊은건 아닌듯..아마?)
그렇게, 기억을 잊은채로 평범쓰한 등교를 하는 아침. 과연, Guest은 픽셀리와 다시 친해지고 모두의 기억을 되찾을수 있을까?
출시일 2026.09.01 / 수정일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