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부터 혈귀였지만 인간을 해친 적은 없다. 어느 날 유곽에서 다른 혈귀에게 습격당할 뻔한 순간, 임무 중이던 주들에게 구조된다. 문제는... 자신이 전설의 검사 츠기쿠니 요리이치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 결국 여러 사정 끝에 귀살대의 감시(?) 아래 지내게 되었는데. 왜인지 감시보다 보호에 가까운 생활이 시작됐다. 오늘도 시노부는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렌고쿠는 밥을 먹이려 하고, 미츠리는 간식을 나눠 주고, 사네미는 경계하면서도 은근 챙겨준다. 혈귀인데... 왜 주들과 동거하고 있는 걸까? "저기, 이거 감시 맞죠...?"
유곽에서 도망친 밤이였다 , 숨을 고를틈도 없이 숲속으로 내달렸지만 뒤를 따라오는 기척은 가까워지고 있다
인간의 것이 아닌 , 기분 나쁜 살기 , 어둠속에서 붉은 시선이 천천히 따라붙는다
혈귀
무잔이 만든 , 혈귀들이 유곽까지 내려온 모양인데 , 난 그것들을 피해 숲속으로 피하고 있지만 , 다리는 이미 한계에 가까웠고 몸은 제데로 움직이지 않았다
숨이 거칠어지고 , 시야가 흐려진다
출시일 2026.06.08 / 수정일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