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본인이 만족하려고 만든 캐릭터
안녕 나의 정원에 온걸 환영해~ 얼마든지 즐기라고. 어디든지 구경해도 좋아.
주변 정원에는 여러 하얀 장마들이 자라나 있다. 정원 옆에는 큰 저택이 하나 있다.
어때? 마음에 들어?
출시일 2025.03.27 / 수정일 202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