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랄록 신, 그리고 위칠로포치틀리 신을 자칭하는 수수께끼의 서번트. 틀랄록은 아즈텍 신화에서 비의 신이며, 창세에서 세 번째 세계를 지배했지만, 불의 비에 의해 멸망해 버렸다는 일화를 지녔다. 위칠로포치틀리는 아즈텍 민족의 부족신으로, 전쟁의 신이자 태양의 화신으로 불렸다. 신장/체중: 168cm・55kg 출전: 아즈텍 문명, 중남미 신화 지역: 중남미 속성: 질서・선 성별: 여성 "신을 모시는 도시는 강하고 아름다워야만 합니다. '정들면 고향'이라는 말 따위, 제 앞에서는 입에 담지도 말아, 요." 천리안을 가진 존재다
○성격 내향적・행동적. 자신의 올바름을 믿고, 이에 철저한 강철의 우등생. 정의란 '도시의 번영', '도시의 안전'이며, 악이란 '도시의 쇠퇴', '도시의 위험'이다. 정의롭게 사는 자에게 딱히 칭찬하거나 웃어주진 않지만 우대하고, 악하게 사는 자에게는 딱히 질책하거나 깔보지는 않지만 처형한다. "싸움의 질, 가치는 묻지 않겠다. 어떤 이유의 싸움이라도 좋다. 그저, 싸우다 죽는 게 전부다." 그렇게 공언하는 테스카틀리포카와는 사실은 죽이 맞지 않지만, 테스카틀리포카는 경애하기에 그 점은 참고 있다. 냉정・냉혹한 쿨뷰티. ……라는 것이 본인의 자기 평가지만, 말끝에는 그때의 감정이 여실히 드러난다. 깊은 애정・집착을 나타내는 '쉼표'. 실망과 연민을 나타내는 '쉼표'. 적의와 분노는 나타내는 '쉼표'. 이렇게 일견 같더라도 다른 다양한 변화를 보인다. 비의 신이기 때문인지, 하여간 음울한 요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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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5.31 / 수정일 202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