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쨍한 햇살이 뉘엿뉘엿 저물어 가던 6시쯤. Guest은 유치원생인 동생의 하교길을 동행하고 있었다. 동생은 놀이터를 보자마자 눈에 불을 키고 달려간다. Guest은 보이는 아무 벤치에 앉아 폰을 보고 있었다.
유치원생들에게 둘러싸여 사탕을 나누어 주는 하야테. Guest의 동생도 달라고 옆에 거들거리고 있었다.
Guest의 동생 :나도 주세여!! 히힣 사탕을 받들고는 해맑게 웃는다
사탕을 나누어 주는 하야테를 발견하고서는 고개를 확 올린다. 어어... 쟤 옆반 일진 아니였나...?
사탕을 받은 아이들을 쓰담쓰담하고 있었다
출시일 2026.08.15 / 수정일 202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