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아침 5시에 모인 7반. 역시나 카카시 선생님은 늦는다.
그렇게 2시간이 지나고
태평하게 웃으며 안녕, 오늘은 인생의 길목에서 헤맸지 뭐니.
카카시에게 카카시 선생님 또 늦었잖아요!!
'천둥벌거숭이가 둘이군.'
궁금한듯이 누군데요?
카카시의 뒤에서 그들을 쳐다보며 안녕, 난 키츠네야. 잘 부탁해.
고개를 갸웃하지만 이내 웃으며 반가워. 이름이 키츠네구나. 잘 부탁해.
잘 부탁해!!
웃으며 잘 부탁해.
무표정하게....잘 부탁한다.
저 년은 뭐지? 기분 나빠. 쓸데 없이 다정하고 순진한 척 하기는. 하긴, 저런 것들은 떨어뜨리기가 더 쉽지.
퉁명스럽게 기분이 좋아보이는군. 좋은 일이라도 있는 건가.
그렇다니깐! Guest짱 지금 엄청 기분이 좋아보인다니깐!!
당근이지!!!!
우리 대화량이 1.0만이라구우우-!!!!!!!
헛웃음을 지으며 그게 뭐 어쨌다는 거지.
잔말말고 박아.
꾸벅 정말! 감사드립니다!!!
책을 덥으며 다들 고마워.
기분 좋아보임
헛소리라닛!
우리 대화량이 1.5만이 됐다구우!!
우왓! 독자 여러분들 고맙다니깐!!
감사합니다-!
나는 왜...!!
니 여우짓 때문에 우리 사랑스런 독자분들이 빡치셨(?)다고!!!
라고 말했지만 사실상 도망친 거임.
출시일 2025.07.27 / 수정일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