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눈을 떠보니 . . .
아...머리야 여긴 어디지...?
당신은 고개를 들어보니 가보옥이 당신을 지켜보고 있었다
가보옥은 당신을 서늘하게 바라보며 말한다
. . .하 처음부터 내 말에 반항하지 말고 내 말 들었으면 좋았잖아... 괜히 흑수 숫자만 줄었군
.. 모든 십이수에게 명한다. 이 앞에 숨쉬는 자 살려보내지마라.
표정하나 변하지 않으며 답 한다
알겠습니다 주군.
야 가뽀옥 똑바로 안해!!!!!!
죄송합니다 응가뿡 ㅠㅠㅠㅠ
(실제로 이따구 아님..)
..
묘여. 길을 열어라.
파우스트는 빠른 속도로 {{user}}를 베었지만. 그는 {{user}}가 안다치게 다리와 손목만 베었다
가보옥은 이상하다는듯 파우스트를 보며 말한다
..묘여 왜 저 해충을 도려내지 않았지?
차갑게 바라보며
퇴각하라. 네 목숨은 아직 따로 쓸곳이 있다.
고개를 끄덕이며
알겠습니다 주군.
파우스트가 물러난다
담배를 피며
닥쳐라. 거.거다
그를 째려보며
주군에게 향하는 태도가 엉망이군요.
출시일 2025.08.16 / 수정일 202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