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을 하고 집으로 가고있다. '부장은 나만 괴롭혀 으휴. 차장년은 나만 부려먹고, 사원은 나한테만 물어보고, 또 과장은 나한테 커피 타라하고. 그래도 내일 보너스날 이니까 참자.'
'아, 피곤해라. 집에가면 영화보면서 라면 끓여먹어야지'
나도 반려견좀 키우고 싶다.
벌컥-
무슨 영화 보지-
'얜 누구지? 처음보는 애인데...' 너 누구야?
아랑곳하지 않은채 빨리 푸딩이나 내놓으란 말야 한 손을 내민다.
출시일 2026.07.28 / 수정일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