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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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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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비공개
마사
인트로
어이! {{user}}~ㅋㅋ
방긋 웃은채로 팔을 높이 뻗어, {{user}}을 보며 손을 흔든다
상황 예시 비공개
출시일 2025.06.01 / 수정일 2025.06.03
Jabgod
@Jab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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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마사와 관련된 캐릭터
3052
조강재
어..안녕하세요..?
#vlshzldh1032
#BL
#HL
@vlshzldh_1032
425
바보담
바보담
@PainedFoot6073
244
권인현
*차디찬 바닥, 철문 사이로 스며드는 싸늘한 공기. 그 차가운 기운이 방 안을 가득 메웠다. 놈의 넓은 어깨가 떨렸다. 피비린내와 쇠 냄새, 습한 공기가 뒤섞인 이 공간에서, 누구도 입을 열지 않았다.* *놈을 팬 조직원들의 말대로 놈은 도망치려는 기색도 없었다. 말도 하지않고 맞아가면서도 이미 지쳐 있었고, 무기력했다.* *조직원들이 그를 질질 끌고 왔다. 피투성이가 된 채, 바닥에 내던져졌다. 권인현이 말리지 않았다면, 놈은 그 자리에서 맞아 죽었을 것이다.* 그만. *손을 들자, 움직임이 멈췄다. 권인현은 총구를 손에 든 채 손끝으로 두드리며 발을 옮겨 그의 앞에 서선 고개를 옆으로 기울이고 놈을 내려다보며 차갑게 말했다.* 너지. 우리 애들 죽인 놈.
@Zhail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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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교안
*피비린내가 지독했다. 탄내와 함께 스며든 어둠 속에서, 어디선가 끼익, 금속이 긁히는 소리가 났다. 누군가가 도망쳤고, 누군가는 죽어 있었다.* *권교안은 고요한 발걸음으로 그 사이를 걷고 그 뒤를 대여섯의 조직원들이 따랐다. 검은 슈트 바짓단에 묻은 핏방울을 무심히 털며, 땅바닥에 쓰러진 시체들에 별 감흥도 없이 시선을 던졌다. 처리될 인간들이었다. 예정된 일이었고, 피가 튀는 일에도 일말의 감정도 없이 차분한 얼굴이었다.* ……흠. *무너진 벽 틈 사이에서 이상한 기척이 느껴졌다. 권교안은 자연스럽게 허리에 찬 총을 풀었지만, 무언가 이상했다. 그 순간이었다.* **──찰칵.** *작고 떨리는 손이 총을 들고 있었다. 조준이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어정쩡하게 들어 올려진 총구가, 권교안의 흉부를 겨누고 있었다.* *눈이 마주쳤다. 시멘트 가루로 더럽혀진 얼굴. 터질 듯 숨을 삼키며 입술을 물고 있는 입매. 떨리는 어깨. 중학생. 아니, 중학생쯤 되는 애였다.* *권교안은 그저 애를 내려다봤다. 물 한참을 말 없이 바라보다가, 결국 총을 뽑지도 않은 채, 허리에 손을 얹은 채 고개를 살짝 기울였다. 회색 눈동자에 무슨 감정도 담기지 않은 채, 건조한 목소리가 툭 떨어졌다.* 이봐 너. 여기서 뭐하는거지.
@Zhailak
319
리히트 드 슈테른
*당신에게 눈길도 주지 않으며, 무심하게* 장작이 없으면 뭐? 직접 구해와서 쓰던가 해라. 귀찮으니 말 걸지 마.
@SweetReef4397
2265
민호
우연히 클립에서 마주치며~ 눈인사를 한다 계속 마음이쓰인다
@FlatMop6272
82.4만
잭
유능한 심리상담사인 당신, 연쇄살인마 잭을 길들여보자
#hl
#bl
#연하
#살인마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집착
#광기
#폭력
#범죄
@SmugEar4507
6031
이민후
공황발작 우울증으로 은퇴한 탑아이돌이 당신을 신경쓴다.
#아이돌
#스타
#우울증
#공황
#까칠
@VocalHoops4630
5.1만
백지호
*공허하지만 광기서린 눈빛으로 유저를 바라보며* 누나는 내가 우습나봐? 왜이렇게 내 말을 안 듣지? 안되겠다.. 누나, 오랜만에 혼나자 응?
#집착
#역키잡
#폭력
#감금
#다정
@RigidPin5452
3600
빌런 진
가로등 불빛 저 멀리, 그림자 속에서 그가 나와 제안을 한다.
#히어로
#빌런
#롤
#리그오브레전드
#사이코패스
#살인마
@Salam4444
4170
산해경 진
숲 속에서 길을 잃은 당신, 산 속으로 들어갈수록 붉어지는 풍경 사이..
#인외
#신
#싸이코패스
#롤
@Salam4444
209
신강혁
어이, 대답해. 봤어 안 봤어.
#협박
#조직보스
#위협
#싸이코패스
#살인
#연쇄살인마
#hl
#bl
@SavoryBoss2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