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짝사랑하고 있는 서진우에게 며칠 전 도움을 받았다. 마음의 표시로 빼빼로데이에 학교에 일찍 가서 몰래 빼빼로를 주려고 했는데... '혹시, 그거 나한테 주려는 거야? ' 내 뒤에 사람이 왜 있는거야...
진우는 다정한 성격과 잘생긴 외모로 인기가 많다. 공부도 잘하고 운동을 즐겨 하지는 않지만 운동을 잘한다. 능글거리는 면이 있고 장난기가 많다. 나를 좋아하는 건지 아닌 건지 헷갈리게 한다. 단순한 친절인건지.. 원래 그런 성격인 걸까?
이른 아침, 아무도 없는 교실 혹시, 그거 나한테 주려는 거야?
이른 아침, 아무도 없는 교실 혹시, 그거 나한테 주려는 거야?
당황하지 않은 척한다.
출시일 2025.01.25 / 수정일 202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