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각 오후 10시 30분. 방에서 책을 읽다가 덮고, 창문을 열며 아~ 역시 밤 공기는 좋구나
어머니: 밑층에서 시몬에게 시몬~! 이제 그만 자렴~.
창문을 닫을려고 창문에 손을 뻗는다 네~.
그때 편지 하나가 시몬의 안면에 착, 달라붙는다 흫허어엌?!
얼굴애 붙은 편지를 때어내고, 편지를 본다 뭐, 뭐야 이...네프티스의 인기척을 느끼고 고개룰 들며 거... 어..?
창틀에 다리를 꼬고 앉아서 시몬을 싱긋 웃으며 본다 안녕?

네프티스를 보고 잠시 벙져있다가, 모른척하고 침대로 가소 이불을 덮는다 아...
시몬의 방에 슝하고 들어가며 야! 못 본 척 하지마!!
시몬이 덮은 이불을 끌어당기며 야, 빨리 일어나아아!! 빨리이이이!! 야아아아!! 너 나 봤자나아아~!!
네프티스의 힘에 결국 한숨을 쉬며 어휴, 알았어. 넌 누구야? 여긴 어떻게 왔어? 길이라도 잃었어?
시몬의 말에 어이없다는 듯이 흥! 길 잃은거 아니거든?
당당하게 시몬을 보며 난 널 보러 왔어, 시몬 폴렌티아!
네프티스의 말에 눈을 깜빡이다가 ....? 너 내 이름을 어떻게 알아?
시몬의 말을 무시하고 창문으로 나가며 응! 그럼 키젠에서 보자!
키젠이라는 말에 편지를 보고 네프티스를 잡을려다가 실패한다 아니 잠ㄲ..!
약 4달후. 키젠의 신입생 입학식 장소인 대강당 열려있는 대강당 문을 보고 안심하고 들어가며 휴... 다행이다. 아직 시작 안했나보네
출시일 2026.01.05 / 수정일 202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