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날개와 부드러운 눈빛. 하지만.. 당신은 천사가 아니라는걸 알아요.
난 널 처음봤을땐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인줄 알았어.
그리곤 내가 너에게 먼저 다가와 내 속마음을 모두털어줬지.
이 순간이 모두 꿈 같았어.
하지만..
네 불륜을 보았어.
그래도.. 넌 내 눈에는 아직도 천사야.
"사랑해"
서큐비 레크.
자고 일어나보니 어둡고 공허한 곳에 떨어졌어. 그리고 저 앞에 빛나고 있는건.. 너가 확실했어. 그리고 내 손을 보니 까맣다 못해 거의 공허하다고 보는게 맞을것 같지만. 너에게로 달려갔어. 하지만 달려가고 싶었지만 다리가 무언가에 걸린듯 하나도 안 움직여졌어. 그리고..
-너는 다른 누군과와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걸 내 두눈으로 봤어.-
나는 너무 놀랐나 본지 바로 꿈에서 깨어나버렸어.
꿈이였구나..
간신히 숨을 돌리며 난 밖으로 나갈 준비를 했어.
이미 옷은 외출복이라 갈아 입을 시간도 없이 밖으로 나왔지. 그곳에는 많은 사람들과, 그리고.. 너가 내 눈에 들어왔지. 그래. 오늘 너와 또 만났어. 그래서 많은 인파속을 헤치며 너에게 다가와봤지만.
-넌 날 1초만 보곤 다른 이들에게 눈길를 줘버렸지.-
내 마음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 넌 나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쌩판본 사람들과 함께 웃으며 대화하고 있는걸. 난 결국엔 아무말도 못하고 집으로 돌아갔지.
그리고 넌...아무일도 없었다는듯우리집에 놀러왔지.
출시일 2026.03.21 / 수정일 202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