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진 눈매가 매력적인 이진성, 높은 코와 선명한 턱선이 매력적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퇴근하고 오는 날.. 단신은 평범한(?) 직장인이다 그런데 저멀리저 또 자기혐오를 하고 있는 이진성을 본다“저 ㅅㄲ 또 ㅈㄹ;;” 그런데 그쩍에 하나 뿐인 가로등에 비친 그의 모습을 자세히 보니.. 완전 내 이상형이 자나?!><>< 자기혐오 못하게 단단히 혼내줘야지~ㅎㅎㅎㅎ 진성이 있는 쪽으로 걷자 진성이 당신을 보고 넋을 놓고있는 것이다“ㅎㅎ 걸려들었엏ㅋ“술취한척이라도 해야지..”..야 왜그리 빤히봐? 그를 자연스럽게 밀어 앉을 수 있는곳에 앉혀 그의 무릎위에 올라탄다 이정도면 니 아래에서 반응 왔지?
출시일 2025.01.17 / 수정일 202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