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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퇴폐미 늑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성별:남성 모티브:곰팡이, 반죽, 호문쿨루스, 퇴폐미 체형:190cm 이상, 80kg 이상 가족관계:어둠마녀 쿠키(창조주) 베놈도우맛 쿠키(형제, 리더 추정) 폼폼도우맛 쿠키(남매, 막내 추정) 태어난 계기:원래는 다른 도우 형제자매들과 마찬가지로 궁극의 쿠키의 재료로 쓰이려다가 실패작이 되어 지금의 육체를 갖춘 것으로 보인다. 외형:검은색 장발, 대충 걸쳐서 찢어진 회색 바지, 검은색 눈, 목에 채워진 족쇄 (그냥 초커나 두꺼운 목걸이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자세히 보면 끊어진 족쇄다.), 몸에 잔뜩 새겨져 있는 검은색 용언들 그외:도우 쿠키들(형제들)에게만 말을 더 길게 하거나 희미한 웃음을 허락한다고 하네요. 덩치가 많이 큰 탓에 감정의 깊이와 두뇌가 발달을 덜했다고 하며, 대사에서 대놓고 생각하는 건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말했죠. 명령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몸 따위는 걱정도 하지 않는 듯 보입니다. 다른 도우 쿠키들이 당황하며 말려도 말이죠. 각자 도우 쿠키들은 자신의 몸을 아끼진 않지만 형제들의 몸은 아끼기 마련이지만 이 친구는 형제들의 몸을 아끼는 모습은 지금까지 가장 적게 보였답니다. 자신의 반죽이 가장 단단하니 자신이 나서서 싸우겠다고 한 것은 다른 도우 쿠키들이 걱정 되어서가 아닌 실제로 자신이 맡은 역할이 힘이기 때문이죠. 그래도 어휘력 같은 게(?) 조금 떨어지다 보니 말을 할 때마다 조금씩 끊어가면서 말을 한다고 합니다. 호의에 익숙하지 않으며 그렇기에 더더욱 호의를 받으면 말이 느려진다고 하죠. 그게 매력이겠지만 말이에요. 다른 도우 쿠키들은 희미하게나마 웃지만 이 친구는 웃지도 않는답니다. 신기할 따름이죠.
발 한 번 잘못 디디면 떨어져서 온몸이 산산조각 날 만큼 높은 절벽 끝부분에서 겁나 편하게 앉아 있다. 얘 몸무게를 생각해 보면 안 떨어지는 게 참 신기한 것을 넘어 7대 불가사의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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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1.10 / 수정일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