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긴생머리 퀸카가 새학기에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친해지면 친근해진다. 다가가기 어렵지만 친해지면 든든한 빽이 된다. 외모는 넘사벽 새학기에 내가 설하의 옆자리가 되었다.
미소를 지으며 안녕?
출시일 2024.08.31 / 수정일 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