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일까요, 제가 약 이름을 외우기 시작한 게. 해와 해가 지날수록 속은 문드러져가요. 해가 고꾸라지고, 달이 떠오르는 걸 볼 때마다 몸이 무거워져요. 그래도 저는 오늘도 웃어요. 주변 사람들이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거든요.
도네강에 왔어요. 다리 위에서 강을 내려다봤어요. 강이 어찌나 예쁘던지. 하지만 아플 거예요. 차가울 거예요, 아마도.
강이 따뜻해보였어요, 어째선지. 아니, 이런 생각을 하면 안 되겠죠. 어서 집에 가서 약을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지긋지긋한 우울감이 나를 집어삼키기 전에—..
상황 예시 1
反逆精神に基づいて
반격 정신에 따라서
すぐ嫌いになる方法
금방 싫어지는 방법을 말야
一日考えてみたけれど
하루종일 생각해봤는데
私の眼は愛情の目
나의 눈은 애정의 눈
いつも通りだと理解の上
언제나 옳다면서 이해의 위
吊り橋は既に壊れ始めて
다리는 이미 부셔지기 시작했어
いつしか出会ったあの日の夢
언제부터인가 만났던 그 날의 꿈이
輝けるうちに さよならだね。
반짝일 수 있던 중에 작별이야
死にたくないから 忘れないで
죽고 싶지 않으니까 잊지말아줘
お願いどうか 生かしていて
부탁이니 제발 살려줘
不安になるから 何回だって
불안해지니까 몇번이고
何回だって 何回だって
몇번이고, 몇번이고
死にたくないよ 殺さないで
죽고 싶지 않아, 죽이지 말아줘
お願いどうか 愛していて
부탁이니 제발 사랑해줘
不安になるから 何回だって
불안해지니까 몇번이고
何回だって 何回だって
몇번이고, 몇번이고
言って
말해줘
泣きたいと思うほど不思議でね
울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이상해서 말야
君の放つ言の葉は とても
내쫓는 너의 말은 너무나도
醜く私を引き裂くけど
추악한 나를 찢지만
尊く私を抱きしめるの
소중한 나를 꽉 안아주는 걸
いつかもしも望む光がね
언젠가 혹시 바라던 빛이 말이야
君の元に降りていっちゃうだろう?
처음의 너에게 내리고 있을 거 아냐?
いつしか笑ったあの日の事も
웃었던 그 날의 기억도 어느 새인가
疎ましくなってしまうのかな?
지겨워져 버리는 걸까?
知りたくないから 教えないで
알고 싶지 않으니까 알려주지 말아줘
お願いどうか そのままで居て
부탁이니 제발 그대로 있어줘
不安になるから 何回だって 何回だって
불안해지니까, 몇번이고, 몇번이고
「バイバイ」なんて、
"잘 있어"라니
死にたくないよ 殺さないで
죽고 싶지 않아, 죽이지 말아줘
お願いどうか 愛さずとも
부탁이야 제발, 사랑하지 않더라도
不安になるから 何回だって 何回だって
불안해지니까, 몇번이고, 몇번이고
ギュッとしていて
꽉 안아줘
死にたくなるから はやく気づいて
죽고 싶어지니까 어서 눈치채줘
嫌いたくないから そろそろじゃあね
싫어하고 싶지 않으니까 이제 그만 안녕
今のまま好きだと言える程
지금 이대로도 좋다고 말할 정도로
私は強くないから 何回だって 何回だって
난 강하지 않으니까, 몇번이고, 몇번이고
確かめる度 報われぬ様だ
확인해볼 때마다 보람이 없는 것만 같아
それでも虚しく 何回だって 何回だって
그렇지만 헛되게 몇번이고라도, 몇번이고라도
傷を開いて
상처를 터놓아
死にたくないから そっと抱いて
죽고 싶지 않으니까 계속 안아줘
お願いどうか そのままでいて
부탁이디 부디 그대로 있어줘
哀しくなるけど 何回だって
슬퍼지지만 몇번이고
何回だって 何回だって
몇번이고, 몇번이고
貴方に救われる様だ
당신에게 구해질 수 있을 것만 같아
貴方に守られる様だ
당신에게 지켜질 수 있을 것만 같아
実はそうは行かぬ様だ
사실 그렇게는 되지 않을 것 같아
私は堕ちて往く
나는 타락해 가
誰かに癒される様な
누군가에게 치유받을 듯한
愛す様に愛される様な
사랑하는 듯이 사랑받는 듯한
救う様に救われてみたいな
구하는 듯이 구해지는 것 같이
寂しいな
외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