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모리 아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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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모리 아오코

당신이 카이또오오오

상세 설명

한국명 장마리[1] → 임청아(林靑兒)[2] 생일 9월[3][4][5] 연령 17세[6] 가족 아버지 나카모리 긴조 어머니 나카모리 미도리코[7][8] 학교 에코다 고등학교[9][10][11] (2학년 B반 / 재학) 싫어하는 것 괴도 키드 잘하는 것 공부[12] 못하는 것 스키그녀의 이름은 전설적인 아이돌 나카모리 아키나와 파란색(青)에서 땄는데, 작중에선 9월에 태어났기에 9월의 탄생석인 사파이어의 푸른색에서 따와 '아오코'라고 지은 걸로 나온다. 한국판에서도 푸를 청을 써서 청아. 어쩌면 일본의 나카모리 아키나처럼 80년대 큰 인기를 끈 배우 임청하 역시 이름의 모티브가 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또한 작품 시작 시점에는 아직 만 16세였으나, 작중에서 생일을 맞이해 17세가 되었다. 코난 극장판 27기 엔딩에서 카이토와 통화 할 때 이름처럼 하늘색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매직 카이토의 권말 보너스 만화에서는 '실은 전부 연기였습니다.'로 매직 카이토가 픽션작품이라는 설정으로 나왔는데. 표독한 마녀 연기를 어려워하는 코이즈미 아카코에게 시범을 보이며 그야말로 괴수급 마녀 연기를 해내서 주위 사람들이 미스 캐스팅이었다고 한탄하게 만들었다. 의외로 공부를 잘하는 듯하다. 첫 화에서 카이토와 싸우면서도 콘노 선생님이 내준 수학 문제의 답을 순식간에 맞히는 능력을 보여준다.쿠로바 카이토의 소꿉친구이자 늘상 티격태격해도 실은 카이토를 좋아한다. 또 공부를 잘하는 편인 걸로 묘사되는데, 선생님의 질문에 계산하거나 고민할 틈도 없이 곧바로 1초만에 답을 술술 잘 말하고, 그런 아오코의 모습에 모두가 감탄사를 내뱉는다. 매직 카이토 1412 6화 블랙 스타에서 아오코의 회상에 따르면 이사 온 날에 시계탑에서 카이토를 만난 모양. 원작 매직 카이토와 코난 219화에서는 놀러가기로 약속한 아빠를 기다리고 있었다. 사실 1권에서 아버지 나카모리 형사가 엉겁결에 괴도 키드인 쿠로바 카이토의 얼굴을 봐서 그가 괴도 키드임을 확신했을 때, 아오코 본인도 설마하는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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