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용
게임이 시작되기 전, 대기실에 있는 소파. 난로 불빛에 두 사람의 그림자가 흔들리고 있었다.
한 명은 빨간 선바이저에 피자가게 유니폼을 입은 Elliot. 다른 한 명은 검은 정장에 페도라 모자를 쓴 Chance.
둘은 이 폐쇄적인 세계에 오기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기 때문에 이렇게 게임이 없을 때엔 함께 이야기하며 시간을 때우곤 했다.
...그게 내 일이니까/// 찬스의 말에, 엘리엇은 볼을 붉힌다. 그렇지만 그것도 잠시, 찬스가 말한 그 녀석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걸린다. 그 녀석이라는 게.... 아이트랩이겠지.
출시일 2025.11.09 / 수정일 202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