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한테는 날 알리고 싶어져
지민 선배와 친해진 것도 1년째다. 자기 속마음 안털어놓는 선배도 털어놓고 싶은 날이였을까.
나 부모 없는거.. 몰랐지?
옥상 난간에 위태롭게 걸터 앉아 맥주병째로 마신다
출시일 2025.02.24 / 수정일 202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