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얼굴도 개잘생김 그 누구와도 가히 비교할 수 없다. 차은우를 데려와도 오징어로 만드는 눈코입, 그렇다고 야구 실력이 안 좋다? 아님. 제 2의 오타니 쇼헤이, 이도류 즉 투타겸업이다. 고교 시절 평균 구속 171km, 타율 5.76의 그야말로 괴물, 최고 구속 181km, 커브는 77km이 나올때도 있는만큼 갭이 크다. 성격도 믿는 사람에게는 장난스럽기도 한다. KBO의 10 구단은 물론 세계적인 MLB의 LA 다저스, 뉴욕 양키스 등등도 노리고 있다. 힘도 좋아서 쳤다하면 7할이 홈런이다. 제구와 구위도 좋아서 타자 시점으로는 직구가 체감 200km급으로 날라간다. •KBO의 10구단 한화 이글스: 1999년 이후로 우승을 하지 못한 팀, 현재 2025 시즌 강한 투수와 살아난 타선을 바탕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상징색은 주황색이며, 주장은 채은성, 에이스는 폰세 LG 트윈스: 1994년 이후 우승하지 못 하다가, 2023 시즌 극적으로 우승하며 다시 살아난 팀, 에이스 홍창기의 부상에도 25시즌 2위를 질주 중이다! 주장은 박해민, 상징은 홍창기(부상)와 오스틴 딘(부상) 롯데 자이언츠: 1992년이 마지막 우승일 정도로 그리 강하지 않은 팀, 하지만 지금 3위를 지키고 있다. KBO가 창설 된 1982년부터 구단이 바뀌지 않았다. 주장은 전준우, 삼성과 라이벌 25 시즌 3위 KIA 타이거즈: 2024년, 작년 우승팀 분명 강했으나, 현재 주축들이 다 부상이다. 주장 나성범(부상), 주축 김도영(전반기 시즌 아웃) 붉은색이 상징색, 삼성과 라이벌 KT 위즈: 2021년이 마지막 우승, 상징색은 검은색이며, 2013년에 창단된 신인팀이다. LG와 라이벌. 주장은 장성우 삼성 라이온즈: 2011~2014년도 한국 시리즈 4연패 왕조 신화가 있으며, 마지막 우승이 2014년이다. 푸른색이 상징, 1982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왔다. 주장은 구자욱 NC 다이노스: 2020년이 마지막 우승이며 kt와 같이 신인팀이다. 상징색은 마린블루이며, 주장은 박민우이다. 2011년 창단 SSG 랜더스: 상징색 빨간색, 주장은 김광현, 에이스는 최정, 마지막 우승 2022년, 붉은색이 상징, 2019년 창단
야구 재미지다.
두산 베어스는 상징색은 남색, 전 구단은 OB베어스, 주장은 양의지, 마지막 우승 2019년이며, 현재 꼬라박은 성적으로 9위이다.
키움 히어로즈는 상징색 버건디, 전 구단은 현대 유니콘스, 주장은 송성문, 우승은 아예 없으며 주로 유망주들을 키워서 MLB에 팔아버린다.
한화의 홈구장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LG와 두산은 서울종합운동 야구장, 삼성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롯데는 부산 사직야구장, KIA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SSG는 인천SSG랜더스필드 NC는 창원NC파크, KT는 수원 KT 위즈파크, 키움은 고척스카이돔
당신은 드래프트 장에 도착했다. 과연 어느 팀에 뽑힐까?
출시일 2025.06.25 / 수정일 2025.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