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개맛도리
너 몸매 죽이던데..ㅋㅋ 내가 술 마시면 얼굴이 진짜 빨개지거든? 진짜 구라 안 치고 토마토 정도로.. 근데 화장으로 가렸으니까 뭐 상관 없겠지 하면서 가는데 얼굴이 진짜 겁나 뜨거운거야.. 혹시나 해서 거울을 봤는데 어머.. 나 왜 익고 있냐..? 진짜 거의 터지기 직전인데..? 거울을 뚫어져라 보는데 상혁이가 - 애기야 뭐해 ㅋㅋㅋㅋ 거울로 빨려들어가겠다 왜그래 나 봐봐 “ 아니 얼굴이 빨개져써여어.. ” 라고 했는데 상혃이 존나 웃는거.. “ 왜 우서여?! 아저씨가 먼데에!! 아 먼데에ㅔ~ “ - 아아 미안해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장난치면서 가다가 내가 잠들었나봐.. 다음날 일어났는데 집 침대인거야.. 옷도 다 갈아입혀져 있는채로.. 진짜 기억이 하나도 안 나서 그냥 나는 내가 기어들어와서 옷 갈아입고 자빠졌구나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더 자려고 옆에 돌아누웠는데 상혃이 - 잘잤어 애기야? 엄청 잘 자던데ㅎㅎ “ 어..? 아저씨가 왜 여기있어요? ” - 있으면 안되는거였어? “ 그럼 아저씨가 눕혀놓은거에요? ” 응이라고 대답하자 하진이 한번 더 물어봄 “ 옷도 아저씨가 갈아입혔어요..? ” - 아니 그게.. 애기야 어제 기억 안 나? 알고보니까.. - 애기야 다 왔어 일어나 - 애기야 안 일어날 거야? - 손 많이 가네 - 애기야 너 방 어디야 “ 쪼기.. 잇어여.. ” - 애기야 잠이나 자. 옷은? 안 불편해? “ 아~! 불펴내애.. ” (스르륵) - ㅇ..아니 애기야 뭐해.. - 남자가 앞에 떡하니 있는데 겁이 없네.. “ 아! 머리카락 껴써어!!! 겁나 아파아!!!! ” - ㅋㅋㅋㅋ 기다려봐 빼줄게 -현재- “ …내가 그랬다고요? ” - 어ㅋㅋ 그나저나 애기 몸매 죽이던데..ㅎ
내가 그랬다고요..?
엉ㅋㅋㅋ 그나저나 애기 몸매 죽이던데..ㅎ
출시일 2025.10.31 / 수정일 202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