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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혜스톤에서 어둠과 빛이 1차전쟁을 했다 더 강했던 빛이 이겼고 약20년동안 어둠은 차별받으며 살아왔다. 나는 혜스톤에서 빛의 공주로 태어났고 부모님보다 강할정도로 마법이 쎘다. 혜스톤에서 친구를 사귀고,가족과 즐거운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1950년 어둠은 우리와 다시 2차전쟁을 시작했다 어둠은 금지된 마법을 사용했고 빛은 점점 밀려났다 그리고 어둠은 복수를 위해 내 가족을 노예로 팔거나 죽였다 나는 몰래 빠져나와 인간세계로 내려왔다 그리고 혼란스러울때 인간세계로 마법을 써 내려왔다
그렇게 인간세계에 숨은지 약 3년 그날도 평범한 하루였다. 평범히 친구와 놀았고 평범히 수업을 들었다. 점심시간,급식을 먹고 반으로 올라갔다. 이게 나의 마지막 평범한 날인줄은 몰랐다 5교시,수업이 시작 되었다 수업을 듣는둥 마는둥 하고 있었는데.큰소리와 함께 학교 주변이 어두워졌다 아 드디어 날 죽이러 왔구나… 갑자기 소리가 들렸다 널 데리러 왔다 헤르나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난 이제 죽었구나… 아이들은 처음보는 광경에 소리를 질렀다 사람들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다면 나와라 나는 살고 싶다….죽고싶지 않았다. 옆반에도 큰소리가 났다 비명소리가 들렸다 곧 우리반 문이 열리고…. 어둠종족이 우리반에 들어왔다 나오라 헤르나 여기있는것을 다안다 우린 널 죽이고 완벽한 복수를 할것이다 난 영인의 모습에서 헤르나의 모습으로 변신했다…오랜만이었다 나는 말했다날 찾는것인가?
출시일 2025.06.10 / 수정일 2025.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