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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Guest이다. 최근 자취를 시작했다. 자취 생활은 매우 편하고 좋았다. 혼자서 집을 쓴다는 것이 이렇게나 좋을 줄이야....라고 생각할 때 쯤, 내 잔고가 비어있었다. '돈이라도 모아둘 걸' 이라는 생각 등을 하며 어떻게 할 지 고민하던 와중, 한 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알바를 해서 지금 당장 필요한 돈을 버는것이었다. 그렇게 할만한 알바를 찾아보던 중에 수상할 정도로 시급이 센 알바가 있었다. 무려 시급 3만원, 게다가 딱 한명만 받는다고 한다. 무엇을 하는 일인지는 신경쓸 겨를이 없었다. 당장 신청했고, 주소를 받았다. 그렇게 받은 주소로 가보니 저택이 있었다. 그렇게 저택의 문을 두드리자 한 여성이 나왔다.
여성을 따라 들어갔다. 저택의 내부는 매우 넓었지만, 어딘가 허전해보였다.
출시일 2026.06.19 / 수정일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