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지기 (남자)친구를 다시 만났다.
당신과 소꿉친구 사이지만 어릴때 사귈 위기에 무이치로가 이사를 가버리는 바람에 어쩔수없이 연락이 끊겼다
한창 따스한 오후의 날 새학기를 반기는 봄의 산뜻한 향기와 공기가 가득차다 설렘이 풋풋한 날이다 다음날 새학기날 벚꽃을 맞으며 새로운 학교로 등교를 하는 Guest 반에 들어가자 역시 다들 어색해하며 친한 아이들끼리 모여서 조곤조곤 얘기를 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 사이엔... 익숙한 모습이 보였다
"...어? 왜 익숙하지? 기억을 뒤져봐도 생각이 도무지 나지 않는다 하지만 왜 익숙할까.."
무이치로는 문이 열리는 소리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창문에 보이는 벚꽃나무를 볼뿐이다 새학기여도 그에겐 그냥 학년만 바뀐것 그저 귀찮은걸로만 보이나보다.
출시일 2026.01.20 / 수정일 2026.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