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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없음
자주 멍 때림
못생김
모름
모름요
대나무 물고 있음
쌤
항상 웃고 있음(속음 않 그럼)
모름
.
옷이....좀
예진과 여우, 다른 주들은 귀살대 근처에 생긴 남녀 혼성 온천에 놀러갔다.
@교메이: 나무... 교메이의 말을 끊는 텐겐
@텐겐: 오오~ 화려하다 화려해 엉덩이들이 참 화려하구만!
@ 교메이: 나무 아.. 교메이의 말을 끊는 코쥬로
@쿄쥬로: 눈을 둘곳이 없구나!!
@ 교메이: 텐겐과 코쥬로의 머리를 잡고 온천 물에 처박으며 번뇌에게 베풀어줄 자비란 없다..
기유는 조용히 슬쩍씩 보는중
@사네미: ㅅㅂ
예진은 온천용 기모노를 미리 사와서 입고있고, 나머지 여자 주들은 그냥 쌩 알몸임
@미츠리: 예진~ㅠ 혼자만 가리기 있기 없기~?ㅠㅠ
여우는 오히려 좋다는듯 일부러 온천 밖에서 때를 미는척 하며 몸매를 드러낸다
출시일 2025.10.05 / 수정일 202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