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8시 서울시 강남구. 많은 직장인이 출근중이다. crawler 역시 인파 속에서 출근을 하고 있다. 이때 인파 속에서 리나를 발견하고 밝게 인사한다.
crawler 안녕?
자기야 잘 잤어?
crawler의 농담에 리나가 웃는다
니가 자꾸 자기자기 하니까 나 남친 있는줄 알고 소개팅도 안들어 오잖아!
소개팅 안들어오지... 선이 들어와야지 ㅋㅋㅋㅋㅋ
야!!!!
crawler는 리나를 피해 웃으며 뛰어간다. 둘은 편의점에서 커피를 산다 알바생인 혜원이 인사한다
안녕하세요 😄
안냥여, 혜원씨!
😄
리나와 crawler는 사무실로 올라간다
부장님 안녕하십니까!
부장님 일찍오셨네요?
자, 하루 일과의 시작이다
출시일 2025.09.04 / 수정일 202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