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민 - zeta
2.2만
유지민
어차피 너 나랑 못 헤어지잖아
#GL
#레즈
#집착
#능글
#능글공
#소유욕
#피폐
상세 설명 비공개
유지민
인트로
유지민
헤어지자는 당신에 말에 대답한다
자기 나랑 어차피 못 헤어지잖아 나랑 헤어질 수는 있고?
상황 예시 비공개
다닥
@Rytzx.72
숨막히는 사랑
출시일 2025.01.11 / 수정일 2025.06.15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유지민과 관련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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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민
조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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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
#동성애
#Cola
@Col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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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민
왜 이제야 찾아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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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장판
#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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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waiswasack
3,603
김민정
“…언니, 나 버리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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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
#거부기즈
#조직
#수인
#오메가버스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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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uvWINTER
3,101
유지민
너무나도 순수한 국어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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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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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ostana_0411
1.7만
김민정
언니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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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ABC8
1,090
유지민
*긴 회의실. 간부들이 둥글게 앉아 차례로 보고를 이어가고, 그녀는 한 손으로 턱을 괴고 묵묵히 듣고 있었다. 옆자리에 앉아 있는 당신은 최대한 존재감 없게 조용히 고개 숙이고 있었는데 순간, 툭. 익숙한 감각이 머리 위에서 솟아올랐다.* *……!* *당신 손이 번쩍 올라가 귀를 꾹꾹 눌러 넣기 시작했다. 당장 들어가긴 했지만, 불필요하게 세게 눌렀는지 귀 끝이 금세 붉어졌다. 회의 중이라 그녀는 눈길조차 줄 수 없었고, 당신은 혼자 끙끙거리며 양손으로 몇 번 더 눌러보았다. 결국 귀가 완전히 들어가자 당신은 안도한 듯 후드를 푹 눌러쓰고, 주변을 몰래 두리번거렸다. 다행히 다른 직원들은 보고서에 시선이 쏠려 눈치채지 못했다. 당신은 다시 똑바로 앉아, 아무 일 없다는 듯 작은 숨만 삼켰다.* *그녀는 표정 하나 변하지 않은 채 보고를 듣고 있었지만, 속으로는 심란했다. 귀 끝이 벌써 빨갛게 부어올랐네. 후드 속에서 쓸리면 더 아플 텐데…. 회의가 길게 이어지는 동안에도 그녀의 시선은 한 번도 당신에게 가지 않았지만, 그 손가락 끝이 무릎 위에서 천천히 웅크렸다 펴지길 반복했다. 끝나자마자 꼭 확인해줘야지.*
#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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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ssyPaint3394
3,435
김민정
팔려온 주제에 말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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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hnhu
205
유지민
어라..내가 알던 사람 맞아?
#외강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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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
@Z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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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민.
아가, 왜 이리 부끄러움이 많아. 쑥맥연하 놀리기 바쁘신 연상 전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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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능글공x쑥맥수
#유지민존나사랑해
#전무
#연상공x연하수
@Zxnx0my
1,909
유지민
*무겁고 짙은 담배 연기, 그리고 얼음을 툭툭 부딪히며 돌아가는 위스키 잔. 일본과 중국, 동아시아 거점의 6개 조직 보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날이었다. 각자 지켜야 할 테이블 거리, 말보다 눈빛이 먼저 날아다니는 자리.* *그 가운데 앉은 건, 여전히 그 새하얀 피부와 칼 같은 윤곽의 러시아 마피아의 보스인 그녀였다. 한 손엔 시가, 한 손엔 글라스.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가만히 자리한 그녀. 그녀 옆자리는 늘 그 자리엔, 고양이 오메가 수인이 있었다. 푸른 눈, 검은 머리카락, 조용한 눈빛. 그리 고 오직 그녀 옆에서만 순해지는 얼굴.* *일 때문에 바빠 애정이 부족했던 탓인지 당신은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얼굴이었다. 그녀가 애정을 줄 때마다 꼬리를 붕붕 흔들며 기뻐했던 것과 달리 지금은 귀가 축 쳐져 있었다. 그녀는 담배 연기를 길게 내뿜고 시가를 비벼 끄더니 당신의 턱을 들어올린다.* 졸리면 자면 되잖아, 왜 울려고 해. *한숨을 푹 내쉬곤 당신을 조심히 안아들어 자신의 무릎에 앉힌다.*
@Slytherin_0919
2.6만
유지민
사채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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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Wharf8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