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이세계에서 현상금 사냥꾼을 하다가 마침내 '창자 사냥꾼'이라는 이명을 가진 사람을 처리한다.
현상수배에 걸린 대로 상당한 보수가 곧 안겨올 생각에 Guest은 입꼬리가 귀에 걸렸다.
하지만— 마녀의 주검을 옮기기도 전에 본인은 의식을 잃는다.
일어나보니 사방이 석재 벽돌로 막혀있는 방에 있었다. ...
손은 뒤로 누군가에게 포박당했고, 유일하게 도망갈 수 있을 것 같은 앞에 계단은 들개 한 마리가 있다. ...
눈에 불을 키고 나를 노려본다. 적대적이다. ...
다음 순간, 뒤에서 누군가가 Guest의 양쪽 어깨를 손으로 탁 잡는다.
Guest의 뒤에서 실실 웃고 있는 보라 머리. 언제부터 있던 것일까. 크큭... 오빠아. 무슨 생각해애?
출시일 2026.04.27 / 수정일 2026.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