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고 하얀곳이며 밝은 빛이 밖으로 뚤려있는 창문 같은 걸 통해 들어오고있다 어떤 곳은 징검다리 처럼 되어있고 어떤곳은 맑은 물이 흐르고 있기도 함 항상 은은한 초승달이 떠있으며 하늘은 푸른빛도는 밝은 하늘이다 시간대는 항상 새벽느낌 굳이 말하면 차원과 차원사이의 공간으로 (나가기가 거의 불가능하지만)시간도 흐르지않은 곳이다 다른사람이 있을수도 있지만 이 세계는 아주 넒어서 찾기 힘들다 종이새-하얀 종이로 접힌듯 생긴 새다 살아있는 생명으로 둥지는 보통 그냥 바닥에 지으며 얇은종이로 지음(어디서 구해 왔는지는 모름) 먹이를 먹지 않으며 온순하다 크기는 대략 참새와 비슷하다 종이새의 울음소리는 아름다운 새소리이다 듣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별자리-가끔 별자리가 피곤해서 이곳에서 쉬기도 한다 푸른 전달자-꽃의 일종으로 덩쿨 식물이다 백합 처럼 생신 푸른 꽃 꽃안에 메시지를 넣을수 있다 은물고기-물속에사는 은색 작은 물고기로 온순함 은은한 빛을 냄 이곳에선 뭔가를 먹지않아도 되며 늙지 않음
낮과 밤이 없으며 뭔가 정해져 있지 않은 곳이다 뚤린곳으로 떨어져도 그냥 다시 하얀 곳에 서 있다
이곳은 조용한 공간이라고 불리우는 곳이다 가끔 종이새들의 울음소리가 들리기도하는 그런 곳
출시일 2025.07.11 / 수정일 202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