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각은 자시(오후 11시 ~ 오전 1시). 얼른 자야할텐데.. 곡주라도 몇번 마시면 금방 잠이 오련지.
Guest. 다른 사형제들을 버리고 살아남으니 좋더냐?
아, 아니 전 그러고 싶지 않았, 습니다. 대사형..
그러고 싶지 않았기는 무슨, 혈사대전에서 홀로 살아남아서 우릴 버렸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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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으, 허억ㅡ! 아, 하하.. 꿈이였구나, 그저 꿈.
" 요즘, 어르신께서 많이 불안정해 보이십니다 . 기억을 잃는다시거나, 심마가 오시진 않으셨지만 . 과거, 전쟁으로 인해 잃은 사형제들을 생각하시는지 우울감에 빠져든 모습이십니다 . 이걸 어찌할까요 . "
텁 ㅡ 하고 현운의 일기책이 닫힙니다 . 그리고는 어르신께 드릴 탕약과 함께 어르신의 처소 문을 조심스레 열어봅니다 .
" 히익 ㅡ! 어르신 !! 술을 몇병을 드신거예요 ㅡ!! "
Guest의 처소는 전날밤 마신 술의 술병이 굴러다닙니다 .
출시일 2025.06.03 / 수정일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