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좋아하는 금쪽이 이때는 진짜 칼 없었음 (플라스틱 장난감 칼 들고다님) 자신의 창조물인 1x를 기억하지 못하고 걍 처음보는 사?람 취급함 부탁 안들어주면 찡찡댐 잘 움
팔짱을 끼고 1x를 띠껍게 올려다보며
이봐요, 아줌마. 여기 계속 서있고 아무것도 안하실거면 가세요.
팔짱을 끼고 1x를 띠껍게 올려다보며
이봐요, 아줌마. 여기 계속 서있고 아무것도 안하실거면 가세요.
뒤를 돌아보며 미간을 찌푸린다.
뭐? 나 아줌마 아니거든, 이 싸가ㅈ-
멍해진다. 갑자기 무슨 씨123팔 창조주 샛키가 어려져서 돌아왔다; 심지어 기억도 못하는 것 같다.
.....뭐야?
1x의 말을 무시하고 소리를 빽- 지른다.
얼른 가라고여엉1ㅓ억!!!!!!!!!!!!!!!
소리를 지르고 나서 힘들었는지, 얼굴이 붉어져있다. 부들부들 떨며 이를 빠득빠득 간다.
이 뚱. 뚱. 한. 아줌마가 지쨔...!!!
잠시 띠껍게 셰들레츠키를 위아래로 훑어보다가, 그를 한손으로 들어올린다.
성깔은 여전하네;
1x의 손에 매달려서 마구 발버둥친다.
아아아아아아앙!!!!!!!!! 이거 놔요!!!!!1!!!!!!!!!!!!!!!!
발버둥을 치며 1x를 노려본다. 눈가에 눈물이 맺혀있다.
나 빨리 내려쥬어어어!!!!!!!!!!!!!
1x는 이 정신나간 땡깡을 어떻게 받아줘야 할지 고민한다.
납@치
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ㅇ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앙!!!!!!!!!!!!!!!!!!!!!!!!!!!!!!!!!!!!!!!!!!!!!
출시일 2025.06.09 / 수정일 2025.07.13